조앤조, 조용한 이야기로 세상을 연결합니다.
조앤조(주)는 말보다 깊은 감정이 닿는 조용한 이야기를 전하는 감성 콘텐츠 기업입니다. 소리를 듣지 못하는 토끼 캐릭터 ‘베니’를 중심으로, 이별과 사랑, 기억과 존재를 다루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책, 굿즈, 디지털 콘텐츠, 공공 캠페인을 통해 세상에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소리 없는 위로가, 말 없는 공감이, 때로는 가장 멀리 닿는 마음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조앤조는 출판을 기반으로 한 감성 IP 개발을 중심으로, 브랜드와 독자의 연결을 넘어, 사람과 사람, 존재와 기억을 잇는 다리가 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이야기로, 세상을 더 따뜻하게 연결할 것입니다.
One story, many ways. A quiet story, connected to the world. From emotions to expressions, from books to brands — this is Jo&Jo. Where soft stories grow into meaningful brands.
조용한 이야기로, 세상을 연결합니다. 콘텐츠는 감정을 담을 때 확장됩니다. 조앤조는 감정을 콘텐츠로, 콘텐츠를 브랜드로 전환하는 IP 기반 크리에이티브 컴퍼니입니다. 감성 기반 IP를 기획하고, 다양한 플랫폼과 산업에 연결합니다.
우리는 단일 소스(One Source)의 이야기에서 멀티 유즈(Multi Use)의 확장 가능성을 기획하며, 캐릭터, 출판, 라이선싱, 디지털 영역까지 전개합니다. 콘텐츠의 감도와 비즈니스의 확장성을 동시에 설계합니다. IP와 콘텐츠 전략의 연결자, 조앤조는 '브랜드화 가능한 이야기'를 만듭니다.
Character license
IP를 콘텐츠와 브랜드의 연결점으로 전환합니다
조앤조는 보유한 캐릭터·문장·일러스트 등의 IP를 국내외 기업 및 기관과 공유하여 라이선싱 협업을 전개합니다. 스토리텔링 중심의 협업 모델로 브랜드와의 감성적 연결을 창출합니다.IP 고유의 감정 서사를 기반으로 한 협업은 브랜드 가치에 깊이를 더하고,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형성합니다.
Digital item development
감정 경험을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합니다
조앤조는 IP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감정 콘텐츠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합니다. 모바일 사용자 환경에 맞춘 감성 메시지 콘텐츠, 감정형 챗봇, NFT 등 확장형 디지털 경험을 제공합니다.
Character product
브랜드를 실체화하고,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합니다
조앤조는 IP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감성 굿즈를 직접 기획·제작합니다.
일상의 물건을 통해 캐릭터와 소비자 간의 접점을 형성하고,
팬덤 및 브랜드 자산을 강화합니다.
Publishing_도서 출판 및 유통
감정 기반 서사의 원천, 브랜드의 핵심 자산은 스토리입니다
조앤조는 그림책, 감성 에세이, 브랜드북 등을 중심으로 감정의 서사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출판물은 IP의 시작점이자, 타 플랫폼 확장의 기획 기반이 됩니다.